모델 출신다운 훌륭한 몸매 비율 뽐내며 감탄 자아내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의 주연배우 남주혁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남주혁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후아유 학교 2015, 월·화 10시 본방사수"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은 교복을 입은 채로 버스가 다니는 도로 옆의 인도에서 뒤를 아련한 눈빛으로 돌아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해 22살인 남주혁은 교복을 입어 실제 고등학생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모델답게 훌륭한 몸매 비율을 자랑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후아유 남주혁, 잘생겼네", "후아유 남주혁, 진짜 고등학생 같다", "후아유 남주혁, 연기 잘 보고 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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