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없는 '민낯 셀카'공개
'대세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제주도에서 귀여운 유혹 셀카를 공개했다.
하니는 지난 2013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도. 손가락 새우깡. 갈매기 유혹 중'이라는 깜찍한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EXID♡'라는 글이 적힌 제주도 바닷가 모래밭에 쭈그려 앉은 하니가 손가락으로 새우깡을 만들어 갈매기를 유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니는 '대세 걸그룹'다운 굴욕 없는 민낯을 자랑해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니, 예쁘고 귀엽다" "하니, 손가락 새우깡 기발하네" "하니, EXID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