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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아나운서로 잘 나가던 전종환, 기자 전직 이유는 '딱!' 이것 때문"

  • 송고 2015.06.03 10:08 | 수정 2015.06.03 10:11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택시'서 남편 전종환과 여전한 애정 과시

문지애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남편 전종환과의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문지애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남편 전종환과의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 방송화면 캡처

MBC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문지애가 사내커플이던 남편 전종환과의 여전한 애정을 과시한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이던 전종환이 기자로 전직한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지애는 지난 2011년 아나운서 홈페이지 '언어운사'를 통해 사내커플인 전종환 기자와 결혼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공개된 글에서 문지애는 "전종환 기자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상견례를 마친 상태로 내년 봄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문지애는 아나운서 남편이 보도국 사회부로 전직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종환 기자가 하고 싶던 일이었고, 나에 대한 배려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지애는 "아나운서국에서 잘 했던 것처럼 보도국에서도 기자로서 잘 하고 인정받길 바란다"고 말하는 등 전종환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라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문지애-전종환, 보기 좋다" "전종환, 문지애 생각했을 것 같다" "전종환-문지애,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지애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남편 전종환과의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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