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서 맹활약
걸그룹 하니가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씬2'를 통해 맹활약 중인 가운데, 과거 그의 훈남동생이 함께했던 인증샷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니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세상에서 두 번째로 사랑하는 남자. 자랑스러운 내 동생"이라는 애정 가득한 글과 함께 훈남 동생과 함께한 인증샷을 게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군인 신분의 친동생의 면회를 간 하니가 동생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하니 만큼이나 훈남 동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크라임씬' 하니, 예쁘긴 하다" "'크라임씬' 하니, 동생도 잘생겼다" "'크라임씬' 하니,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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