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청순 미모 뽐내
국가대표 미식축구팀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건강미가 돋보이는 인증 사진을 공개했던 것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해 공식 인스타그램에 "운동신경 진짜 좋은데 크루저 보드는 (타면서) 엉덩방아를 많이 찍었다. 이럴 수가"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마리나에서 한 손으로 크루저 보드를 잡은 채 까치발을 들면서 카메라를 향해 뒤를 돌아보고 있다.
특히, 예정화는 타이트한 상의와 핫팬츠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이면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청순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에게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예정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계속 나왔으면", "예정화, 예쁘네", "예정화, 역시 운동 많이 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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