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는 듀오 콘서트를 위해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첼리스트 이상 앤더스에게 푸조 뉴 508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뉴 508은 푸조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푸조만의 오랜 노하우가 숨쉬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세단이 갖는 우아한 품격과 안락한 공간은 물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우수한 연비 등을 고루 갖춰 전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이번에 내한 공연을 펼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은 2006년 리즈 콩쿠르 우승으로 세계 무대에 데뷔했으며 번머스 심포니, 런던 심포니, 필하모니아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천재 피아니스트다.
김선욱과 함께 공연을 선보일 이상 앤더스는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에서 최연소로 첼로 수성을 맡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불모터스는 문화예술 마케팅의 일환으로 페터 구트, 파보 예르비, 마렉 야노프스키, 이반 피셔 등 한국을 찾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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