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입의 3~4배가량 벌어
배우 홍수아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한 가운데, 과거 그가 방송에 출연해 배우 추자현의 중국 출연료를 공개했던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8월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의 '실검녀 특집'에 출연해 중국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MC 이영자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을 거론하며 "수입은 얼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홍수아는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하면 3~4배 정도 번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영자가 "추자현에 비하면 어떻게 되는냐?"고 재차 묻자 "추자현은 중국에서 회당 1억 정도를 받는다. 추자현씨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다. 추자현은 정말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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