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름한 얼굴형과 깨끗한 피부로 '원판 불변의 법칙' 나타내
방송인 이파니가 친어머니와의 불화를 공개해 눈길을 끈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파니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파니는 지금과 사뭇 다른 풋풋하고 앳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갸름한 얼굴형과 깨끗한 피부를 보여 '원판 불변의 법칙'을 나타내기도 했다. 학생답게 단정하게 차려입은 교복과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파니, 지금과는 얼굴 완전 다르네", "이파니, 학교 생활 성실하게 한 느낌", "이파니, 이게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