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으로 남다른 볼륨감 나타내
방송인 이파니가 친어머니와의 갈등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과거 SNS에 올렸던 사진 한 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2013년 7월 12일 트위터에 "간호사되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당시 사진에서 이파니는 청진기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가슴이 파인 상의를 착용해 남성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으로 남다른 볼륨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파니, 볼륨 하나는 타고났네", "이파니, 얼굴 너무 부자연스러워", "이파니, 청순한 컨셉도 괜찮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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