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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가슴골 드러내며 청진기 가져가…'타고났네'

  • 송고 2015.10.21 09:30 | 수정 2015.10.21 09:30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으로 남다른 볼륨감 나타내

방송인 이파니가 지난 2013년 7월 12일 트위터에 올렸던 사진.ⓒ이파니 트위터

방송인 이파니가 지난 2013년 7월 12일 트위터에 올렸던 사진.ⓒ이파니 트위터

방송인 이파니가 친어머니와의 갈등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과거 SNS에 올렸던 사진 한 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파니는 지난 2013년 7월 12일 트위터에 "간호사되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당시 사진에서 이파니는 청진기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가슴이 파인 상의를 착용해 남성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으로 남다른 볼륨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파니, 볼륨 하나는 타고났네", "이파니, 얼굴 너무 부자연스러워", "이파니, 청순한 컨셉도 괜찮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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