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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옛 제일모직 건설부문과 통합

  • 송고 2015.12.08 17:19 | 수정 2015.12.08 17:19
  • 서영욱 기자 (10sangja@ebn.co.kr)

중복 건설부문 일원화

통합 삼성물산은 옛 제일모직 건설부문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통합하기로 했다.

8일 실시한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조직개편에 따르면 건설사업을 옛 삼성물산 건설부문으로 이관하도록 했다.

옛 제일모직과 옛 삼성물산이 합병한 통합 삼성물산은 그동안 건설부문, 리조트·건설부문, 패션사업부문, 상사부문 등 4개 사업부문별 체제를 유지해 왔다.

이날 개편으로 삼성물산은 건설, 리조트, 패션, 상사 4개 부문 체제로 재편됐다.

변경된 리조트부문은 1개 사업부(리조트사업부), 2개 팀(골프사업팀, 조경사업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합병에 따른 시너지 창출을 위해 건설 사업을 통합하고 리조트부문의 ‘사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역량 강화’, ‘유사 기능조직 통합 등을 통한 시너지와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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