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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정몽윤·이철영·박찬종 3년 재선임 될 듯

  • 송고 2016.03.03 17:07 | 수정 2016.03.03 17:08
  • 박종진 기자 (truth@ebn.co.kr)

현대해상 광화문 본사. ⓒ현대해상

현대해상 광화문 본사. ⓒ현대해상

현대해상의 정몽윤 이사회 의장과 이철영 사장, 박찬종 부사장이 재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은 3일 공시를 통해 오는 25일 열릴 주주총회의 안건에 대해 정몽윤 현대해상 이사회 의장, 이철영 대표이사 사장, 박찬종 대표이사 부사장의 재선임과 성인석 전 MG손해보험 부사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이라고 밝혔다.

사외이사와 관련해서는 송유진·김희동 현 이사의 재선임과 진영호 두산중공업 상임고문의 신규선임이 안건이다.

정몽윤 의장 등 4명 사내이사의 임기는 3년이고, 진영호 내정자 역시 사외이사 3년, 송유진 이사와 김희동 이사는 1년이다.

또 감사위원으로 김희동 이사를 1년 재선임하고, 성인석 내정자를 3년 임기 신규선임 여부가 결정된다.

그간 업계에서는 이 사장과 박 부사장의 신규선임 여부에 대해 불투명하거나 1년 재선임으로 그칠 것이란 시각도 있었다.

한편, 이철영 사장과 박찬종 부사장은 지난 2013년 2월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과 부사장에 각각 선임된 바 있다.

주총에서 재선임 의결 시 이들의 임기는 2019년 3월까지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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