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친환경식품 매장인 '자연주의' 입점 점포에서 전통 식품명인 25호인 오희숙 명인이 엄선된 원재료만을 사용하고 전통방식으로 만든 각종 부각, 정과 등을 16일 선보였다.
대표 상품은 김부각·다시마부각·우엉부각 등 10여종의 부각 8400원(100g)·도라지정과·당귀정과 1만5900원(100g)·홍삼정과 1만8900원(100g)이다.
이마트는 이날부터 18일까지 이마트 용산점에 오희숙 명인을 직접 초청해 전통부각 제조 시연행사도 펼치는 등 우리 전통음식 알리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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