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8일까지 '지방시', '토리버치', '페라가모', '발리'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기간중 서울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선 1달러 이상 구매 고객 300명을 추첨,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1등(1명)의 경우 신라면세점 '블랙프레스티지' 멤버십 등급과 300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신라면세점은 또 ▲서울신라호텔 1일 숙박권(10명) ▲제주신라호텔 1일 숙박권(10명) ▲신라스테이 1일 숙박권(10명) ▲신라면세점 적립식 선불카드(3000명) 등을 나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서울점에서는 6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 한여름 최고 인기 메뉴인 서울신라호텔 애플망고 빙수 이용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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