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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더 뉴 E-클래스 보험평가 11등급으로 상향

  • 송고 2016.06.23 11:21 | 수정 2016.06.23 11:21
  •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E-클래스 아방가르드ⓒ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클래스 아방가르드ⓒ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보험개발원에서 실시한 차량모델 등급평가에서 더 뉴 E-클래스가 기존의 9등급에서 11등급으로 2등급 상향 책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보험개발원의 차량모델 등급평가는 차량모델별 충돌 시 손상 정도, 수리 용이성 등에 따라 보험료 등급을 산정하는 제도로, 1등급부터 최고 26등급으로 나뉜다. 차량모델 등급이 26등급에 가까울수록 보험료가 낮아지며 1~5등급까지 10%씩, 6~26등급까지 5%씩 자차 보험료 차이가 발생한다.

최대 약 29만원의 자차보험료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벤츠 코리아는 이번 보험개발원에서 상향 책정한 차량등급을 통해 더 뉴 E-클래스의 안전성, 수리 용이성, 주요 순정 부품 견고성을 입증 받았다. 기존 E-클래스 차량은 9등급에 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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