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은 내달 5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미 대선과 4/4분기 환율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NH선물 관계자는 "연내 한번의 미국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11월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환율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는 대내외 이슈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환율을 전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출입 거래기업 외환, 자금 관련 담당자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석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 신청은 NH선물 홈페이지 또는 NH선물 환리스크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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