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요타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발표한 한국타이어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16분 한국타이어는 전날보다 0.32%(200원) 오른 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새로 쓴 52주 신고가는 6만2900원이다. 전날에도 장중 6만2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한국타이어는 토요타의 신형 다목적차량(MPV) '시엔타'에 신차용 타이어(OET)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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