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5개 유통업체와 후판 유통 지정판매점 신규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
현대제철은 한일철강, 타워스틸, 합천철강, 부광스틸, 태유강업을 후판 신규 지정판매점으로 선정했으며 이들과 함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후판 제품의 유통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날 행사에는 지정판매점 5개사 대표이사 및 현대제철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향후 우호적인 파트너쉽을 토대로 판매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이날 행사에서 지정판매사점에 등록증을 전달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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