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반응 높은 뷔페 11곳 엄선·다양한 가격으로 선봬
최고급 호텔 뷔페 국내 최저가 판매
데일리호텔은 설 연휴를 맞아 서울 유명 호텔 뷔페를 최대 30% 할인하는 특가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데일리호텔 고객 반응이 좋았던 인기 뷔페 11곳을 엄선해 파격 할인가로 제공한다.
포시즌스 호텔의 '더 마켓 키친(7만6500원부터)',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7만9000원부터)', 그랜드 힐튼 호텔 '뷔페 레스토랑(5만6500원부터)' 등 최고급 호텔 뷔페를 국내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리버사이드 호텔의 '더 가든 키친(3만1600원부터), 고메 뷔페 코엑스 '오리옥스(3만6800원부터)', 티마크 그랜드 호텔의 '뚜르 드 고메(1만9400원부터)' 등 가격대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뷔페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뷔페 특가전을 준비했다"며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인 만큼 데일리호텔을 통해 가격 헤택도 누리며 여유로운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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