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2.72%(400원) 상승한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따.
30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대만 PTI(Powertech Technology Inc.)를 상대로 30억9838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6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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