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데님으로 3가지 스타일, 2가지 컬러 출시
힙·허벅지 보정해 다리길이 길어 보이는 효과
이랜드월드는 스파오에서 올해 첫 데님 상품인 '라이브진'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공정과정에서 워싱을 하지 않은 생지데님으로 입을수록 자연스러운 워싱과 데미지가 추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슬림테이퍼드·슬림스트레이트·스키니 등 3가지 스타일로 2가지 컬러로 출시 했다.
제품은 허리라인을 잡아 힙을 올려주고 허벅지를 조여줌으로써 다리를 길어 보이게 만들어준다고 이랜드월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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