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회장 SK네트웍스 지분 연이어 매수 중
박상규 사장, 취임 후 첫 SK네트웍스 지분 매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이 나란히 자사주를 매입했다.
SK네트웍스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자사주 3만주를 매입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당 평균 취득 단가는 7062원으로 총 2억1186만원 규모다.
이로써 최신원 회장의 지분율은 0.63%에서 0.65%로 상승했고 총 보유주식은 160만5222주다.
올해 초 SK네트웍스 사장으로 취임한 박상규 사장은 처음으로 SK네트웍스 지분을 매수했다.
박 사장은 총 2만주를 매입했고 이는 1억4124만원 규모다. 박 사장이 소유한 SK네트웍스 지분은 전체 주식의 0.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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