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제협력주가 강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북한 민간투자 허용 발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14일 오전 9시27분 현재 백광소재(17.45%), 대원전선(12.04%), 에코마이스터(10.32%), 현대건설(6.99%), 현대제철(5.04%), 제룡전기(3.88%), 푸른기술(3.30%) 등이 오름세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대북 제재를 해제해 미국 자본이 북한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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