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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티볼리' 출시…1626만~2484만원

  • 송고 2018.09.02 10:00 | 수정 2018.08.31 15:51
  • 이미현 기자 (mihyun0521@ebn.co.kr)

오렌지팝, 실키화이트펄 신규 컬러 적용

고급편의사양 신규 적용

2019 티볼리ⓒ쌍용차

2019 티볼리ⓒ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오렌지팝, 실키화이트펄 등 신규 외관 컬러와 고급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한 '2019 티볼리(아머/에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생동감과 젊음, 유저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오렌지팝(Orange Pop)과 세련된 실키화이트펄(Silky White Pearl) 컬러가 가장 먼저 변화를 알리는 외관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16인치 알로이휠이 적용됐고, 크롬몰딩을 신규 적용한 리어범퍼는 하단부 디자인까지 함께 변화를 줬다.

후드와 펜더, 도어 가니시 3가지 신규 디자인을 추가해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티볼리’를 꾸밀 수 있는 자유도가 높아졌다. 키를 소지하고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오토클로징 도어가 적용됐다.

실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부츠타입 변속레버를 신규 적용했으며 5~30km/h 범위에서 속도를 변경할 수 있는 경사로저속주행장치(HDC)가 신규 적용돼 오프로드 주행성을 향상시켰다.

쌍용차는 스페셜모델인 기어Ⅱ의 두 가지 모델인 드라이빙, 스타일링을 통합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난 기어 플러스(Gear Plus)도 선보였다.

2019 티볼리 아머는 가솔린 △TX(M/T) 1626만원 △TX(A/T) 1783만원 △VX 1993만원 △LX 2211만원. 디젤은 △TX 2033만원 △VX 2209만원 △LX 2376만원이다. 기어 플러스(Gear Plus)는 △가솔린 모델 2155만원 △디젤 모델 2361만원이다.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 모델 △AX 1876만원 △IX 2067만원 △RX 2258만원. 디젤 모델 △AX(M/T) 1963만원 △AX(A/T) 2120만원 △IX 2273만원 △RX 2484만원이다.

티볼리 에어ⓒ쌍용차

티볼리 에어ⓒ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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