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이 운영하는 미스터피자는 2월까지 현대카드 결제 시 가격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카드 포인트 결제는 미스터피자의 세트 메뉴와 특가 제품 제외를 제외한 모든 메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캐나다 청정바다의 싱싱한 랍스터와 새우를 토핑한 미스터피자의 최신작 ‘랍스터몽땅’은 물론 각종 사이드 메뉴와 음료까지 할인 적용돼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전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 주문은 물론 방문 포장, 내점 주문까지 미스터피자의 모든 주문 채널에서 이용 가능하며, 이벤트 관련 더욱 자세한 내용은 미스터피자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현대카드 제휴 할인 이벤트를 시작한 작년 7월부터 이어진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가족, 친지, 지인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은 이 시기에 미스터피자와 함께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따뜻하고 풍성한 연초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스터피자는 프리미엄 피자(L) 5종 주문 시 오븐 치킨을 추가 제공하는 ‘치킨몽땅드림’, 피자 10판 이상 주문 시 전체 금액의 20%를 할인해주는 단체주문 이벤트 ‘피자 먹고 돼박 나자’ 등 다양한 대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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