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23일 딜라이브의 IHQ·큐브엔터 재매각 착수 보도에 대해 "당사 최대주주인 딜라이브에 확인한 결과 IHQ에 대한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매일경제신문은 딜라이브가 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IHQ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매각한다고 보도했다.
딜라이브는 IHQ와 큐브엔터테이먼트 지분을 각각 45.70%, 30.61%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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