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1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에는 하석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1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봉사를 통해 104마을에 3만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봉사단은 지난 12일에는 부산지역 매축지 마을에 연탄 3만장을 기부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은 롯데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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