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홀케이크 예약 가능 시점을 앞당기는 등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투썸은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짐에 따라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투썸 홀케이크 예약 시 수령 희망일을 '주문 다음날'로 설정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고객은 모바일투썸 앱의 홀케이크 예약 기능을 통해 희망하는 홀케이크를 예약하고 다음날 바로 찾을 수 있다. 전일 예약은 케이크 구매가 많은 연말연시임을 고려해 1월 7일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또 오는 31일까지 CJONE 앱을 통해 모바일투썸 홀케이크 예약 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만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오는 25일까지 모바일투썸 앱에서 홀케이크를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투썸 기프트카드, 2021 데일리키트, 아메리카노(R) 쿠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이 준비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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