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7일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플라스틱 올레드(P-OLED) 공장은 파주와 공장에서 운영중이고 메이저 공장에서 손익분기점(BP)는 넘었고 전체 통합으로 말하자만 과거 가동을 제대로 못할때는 조단위의 적자가 났지만 지금은 BP를 할 수 있는 기반은 만들어졌다"며 "내년은 BP를 초과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역량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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