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이 1430원 턱밑에서 출발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3.3원 내린 1428원에 출발했다.
전일 원달러환율은 장중 1434원까지 치솟으며 하루만에 23원 가까이 올랐다.
키움증권은 이날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이 1429.89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26일(현지시각) 오후 7시 54분 기준 달러인덱스(DXY)도 113.97을 기록하며 전일과 같이 113선에서 유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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