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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채용문 열렸다

  • 송고 2009.02.08 09:10 | 수정 2009.02.08 09:08
  • 송남석 부국장 (song651@ebn.co.kr)

불경기 속에서도 제약업체가 잇따라 인재 찾기에 나섰다.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최근 들어 일동제약, 한독약품, 동아제약 등에서 잇따라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8일 주요 채용공고들을 모아 소개했다.

일동제약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영업(신입/경력), 생산관리, 품질관리(신입)이며 대졸 이상 지원이 가능하다. 영업부문에서는 인문, 상경, 이공 및 자연계열 전학과 전공자를,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부문에서는 화학, 화학공학 및 약학 관련 전공자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www.ildong.com)에서 온라인으로 작성하면 된다. 마감일은 2월 9일.

한독약품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회계와 마케팅으로, 회계부문에서는 SAP 사용 가능자를 선발한다. 마케팅 부문은 제약회사 마케팅 경력 7년 이상을 필요로 하며, 대형 종합병원 마케팅·영업 담당 경험자는 우대한다. 또한 부문 공통으로 영어 회화 가능자를 선발한다. 홈페이지(www.handok.co.kr)를 통해 2월 11일까지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동아제약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해외사업부의 수출담당이며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능통자로 원어민 수준의 회화능력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하며, 토익 고득점자(950점 이상)는 우대한다. 경력직의 경우에는 1~3년의 관련업무 경력을 필요로 한다. 홈페이지(www.donga.co.kr)에서 다운로드한 입사지원서를 작성한 후 2월 15일까지 인크루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SK케미칼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마케팅, 경영지원(경력), 생산관리(신입), 연구개발(신입/경력)이다. 대졸 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모집부문 관련학과 전공자를 선발한다. 직무별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하며 의약품 생산관리 부문은 약사 자격 소지자에 한해서만 지원할 수 있다.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2월 16일까지 홈페이지(www.recruit.skchemicals.com)를 통해 접수 받는다.

삼진제약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영업이며 대졸 이상 지원할 수 있다. 전공에 제한이 없으며 ROTC 및 학사장교 출신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홈페이지(www.samjinpharm.co.kr)에서 온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월 13일까지.

대웅제약은 제약영업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대졸 이상 지원이 가능하며 전공에 제한이 없다. 3년 이상의 제약영업 경력을 필요로 하며 영업실적 상위자(30% 이내)를 선발한다. 입사지원서는 홈페이지(recruit.daewoong.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마감일은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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