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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영업직을 노려라!”...채용 활발

  • 송고 2009.07.01 09:07 | 수정 2009.07.01 09:02
  • 송남석 부국장 (song651@ebn.co.kr)

불황일수록 타 직종에 비해 채용이 활발한 업종은 단연 영업직.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수익창출을 기대하는 기업들의 투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는 최근 들어 삼성리빙프라자, LG생명과학, CJ프레시웨이 등에서 영업사원 채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주요 채용공고들을 모아 1일 소개했다.

삼성리빙프라자(www.livingplaza.com)는 장교출신을 대상으로 영업사원을 채용한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역(예정) 장교로 학점평균이 3.0 이상이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7월5일까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LG생명과학(www.lgls.co.kr)이 해외영업 부문에서 신입,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영어에 능통해야 한다. 스페인어, 아랍어 등의 제2외국어가 가능하거나 MBA 학위를 소지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7월5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www.cjfreshway.com)가 7월7일까지 식·자재 유통영업 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전문대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 해당직무 분야에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으면 우대한다. 입사지원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에서 할 수 있다.

서브원(www.serveone.co.kr)에서 7월5일까지 영업 및 구매를 담당할 경력사원을 선발한다. 대졸이상으로 해당분야에 4년 넘게 경력이 있어야 한다. 토익점수가 600점 이상이면 우대한다. 입사를 희망하면 채용 홈페이지(recruit.serveone.co.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코오롱(www.kolon.co.kr)이 수출영업을 맡을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4년제 대학 졸업자로 자동차 영업분야에 2~10년 이내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영어구사 능력이 우수해야 하며 특히 일본어, 중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7월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dream.kolon.com)에서 하면 된다.

전자랜드(www.i-etland.co.kr)는 7월16일까지 영업사원을 모집한다. 전문대졸의 학력을 갖추면 지원가능하며, 해당분야 경력자는 학력에 상관없이 응시할 수 있다. 동종업계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우편이나 이메일(insalee@etland.co.kr)로 보내면 된다.

이스트소프트(www.estsoft.co.kr)도 소프트웨어 영업분야 경력자를 모집한다. 전문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에 1년 넘게 경력이 있으면 된다. 경영학을 전공했거나 OA활용 능력이 우수하면 우대한다. 접수는 7월12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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