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매장 동시 진행, 신제품·베스트셀러 포함
토니모리가 최대 50% 빅 세일을 한다는 소식과 함께 현아가 광고하는 ‘볼륨 베이스’의 할인 가격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10일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풍요로운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 감사 차원에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전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볼륨 베이스’라고 불리는 9월 신제품 ‘비씨데이션 올 마스터’도 기존가격 1만9천800원에서 할인가 1만5천84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세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경우 1만원 이상 구매해야 배송료가 무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토니모리 현아 볼륨 베이스 사야지”, “토니모리 드디어 세일이다”, “토니모리 사람 너무 많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세일은 품목별로 최대 50%부터 20%(일부 잡화 1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신제품을 비롯한 베스트셀러도 포함된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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