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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김지영, 입양아 사실 알고 도로변으로…

  • 송고 2014.09.15 09:31 | 수정 2014.09.15 09:32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지상, 교통사고 위험 처한 비단 구하러 뛰어들어… 향후 전개 궁금증 ‘증폭’

'왔다 장보리' 김지영이 오연서가 친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MBC '왔다 장보리' 방송화면 캡처

'왔다 장보리' 김지영이 오연서가 친모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MBC '왔다 장보리' 방송화면 캡처

MBC ‘왔다 장보리’ 김지영이 자신이 오연서의 친딸이 아님을 알게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46회에서는 비단(김지영 분)이 보리(오연서 분)가 자신의 친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비단은 할머니 혜옥(황영희 분)의 집 앞 골목에서 혜옥과 옥수(양미경 분)가 다투는 소리를 우연히 듣게 됐다.

혜옥은 옥수에게 “보리도 남의 자식 키워봤으면서 내 마음 알 거 아니냐”며 “친모 찾았다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내 빼고”라고 하소연을 했다.

비단은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듣고 자신이 보리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골목을 벗어나 도로변으로 도망쳤다.

이를 본 친부 지상(성혁)이 비단을 부르며 쫓아갔고, 도로변에 서 있던 비단을 큰 덤프트럭이 덮치려 하는 순간 방송이 막을 내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왔다 장보리’ 김지영, 출생의 비밀 “모든 것 알았다”어떡해”, “‘왔다 장보리’ 김지영, 출생의 비밀 “모든 것 알았다”큰일이다”, “‘왔다 장보리’ 김지영, 출생의 비밀 “모든 것 알았다”불쌍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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