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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차노아 친부논란 일파만파…이웃주민 얘기 들어보니…

  • 송고 2014.10.06 14:58 | 수정 2014.10.06 15:00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아이한테 다정다감, 항상 안고 친절했다"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남성으로부터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YTN 뉴스 캡처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남성으로부터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YTN 뉴스 캡처


배우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남성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가운데 과거 이웃이 언급한 차승원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13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생방송 오픈스튜디오'에서 차승원의 이웃이 인터뷰한 내용이 새삼 화제다.

당시 방송에서 차승원과 차노아의 이웃들은 "딸이 아프면 차승원 씨가 병원에 데려갔었다", "차승원은 아이한테 정말 다정하던데, 차노아가 어렸을 때는 한창 자기 아기라고 안고 다니고 친절했다"며 아버지 차승원의 모습을 일상을 소개했다.

한편, 한 남성이 차승원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며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채널A가 지난 5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차승원 부인이 차승원과 결혼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차승원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마음 고생이 심하겠다" "차승원, 무슨 일?" "차승원, 진실이 빨리 밝혀지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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