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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두 달만에 1억7천만원어치 명품, 카드 긁었다"

  • 송고 2014.10.16 08:44 | 수정 2014.10.16 08:47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방송서 화려했던 과거와 셀카 사건 해명

가수 현진영이 화려했던 과거를 공개해 화제다.ⓒ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가수 현진영이 화려했던 과거를 공개해 화제다.ⓒMBC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가수 현진영이 화려했던 과거 씀씀이를 공개했다.

현진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두 달만에 1억7천만 원을 썼다”며 “시계나 명품 등을 주로 샀다. 나 자신에게 쓰는 돈도 헤프게 썼고, 결국 한도가 없어서 망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현금은 사실 없었는데 외상으로 소도 산다고 하지 않나”며 “카드 결제가 버릇이 되더라”고 털어놨다.

파산 신청 후 웃으며 찍은 셀카에 대해서 "파산 신청을 해놓고 노유민 가게에 갔는데 울상 지을 수도 없어서 사진을 찍었던 것뿐이다"며 "그 사진 때문에 악플이 어마어마하게 달렸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돈을 얼마나 헤프게 썼길래”, “차라리 저축이라도 하지”, “그러니까 파산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현진영을 비롯해 김현욱,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해 ‘30억 특집’을 꾸몄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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