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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유리, 솔직고백 “하늘만 쳐다보며 임수정 부러워했다”

  • 송고 2014.10.21 13:38 | 수정 2014.10.21 13:40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드라마 ‘학교4’ 데뷔동기

배우 이유리가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유리가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유리가 데뷔동기 임수정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국민악녀’ 연민정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고 밝히며 배우 임수정을 언급했다.

그는 자신과 달리 톱스타 반열에 오른 임수정에 대해 “하늘만 쳐다보면서 ‘부럽다’고 생각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어 이유리는 “아줌마1, 학생1 등 이름도 없이 숫자로 불리는 배우들도 많은데 그래도 이름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최근 이유리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소름끼치는 악녀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14년간의 연기생활에 방점을 찍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이유리 임수정 데뷔동기였구나”, “이유리씨도 톱스타에요”, “이제는 이유리가 대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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