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패션위크서 통통한 모습으로 '화제'…"다시 빠지겠지"
가수 솔비가 통통한 건강미를 드러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솔비는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 참석해 예전에 비해 살이 살짝 오른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두고 네티즌은 “솔비 요요 왔나?”라며 의문을 품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과거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던 운동 중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는 지난 7월 아침운동을 끝마치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해당 사진에서 솔비는 검은 색 상의와 짧은 청바지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솔비 근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솔비 근황, 다시 빠지겠지 뭐”, “솔비 근황, 건강 챙기면서 살 빼는 모습 보기 좋다”, “솔비 근황, 뭐 별로 달라진 거 없는 것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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