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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아들’ 브루클린 “맨유아닌 아스날행?”…'父傳子傳'

  • 송고 2014.11.11 14:24 | 수정 2014.11.11 14:26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아스날 입단 테스트 완료, 내년께 프로 입단 계약 맺을 것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9)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15)이 최근 아스날 입단 테스트를 받아 화제가 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스타’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베컴의 맏아들인 브루클린 베컴이 내년 여름 아스날과 프로 입단 계약을 맺을 것이다”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날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 관계자는 “브루클린이 대형 선수가 될 재능을 가지고 있다”며 “내년 아스날과 입단 계약이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현재 브루클린 베컴은 아스날에서 유소년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으며, 아버지의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만 아니라 첼시 등 빅클럽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베컴 아들 브루클린 역시”, “베컴 아들 브루클린 피는 못속여”, “베컴 아들 브루클린 아스날이라니?”, “베컴 아들 브루클린 맨유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아스날 최대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주장이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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