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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과거 전진과 ‘엇갈린 주장’…“열애” VS “친한 동생”

  • 송고 2014.12.24 14:44 | 수정 2014.12.24 14:45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최근 화보 촬영현장서 열애 부인한 아이돌 출신 A급 남자 연예인 언급

지난 2010년 열애설 보도에 엇갈린 주장을 내놓은 배우 채민서·가수 전진.ⓒ연합뉴스

지난 2010년 열애설 보도에 엇갈린 주장을 내놓은 배우 채민서·가수 전진.ⓒ연합뉴스

배우 채민서와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과거 스캔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24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채민서는 최근 패션매거진 bnt 화보 촬영장에서 데뷔 이후부터 자신을 따라다닌 각종 스캔들 의혹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날 채민서는 “과거 인기 아이돌 출신의 연예인과 1년 가까이 사귀었는데 (열애설이 터지자) 갑자기 왜 식당에서 밥만 두 번 먹은 동생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분들은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하셨는데 절대 아니었어요”라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이야기에 언급된 아이돌 출신 A급 남자 연예인으로 지난 2010년 채민서와 몇차례 스캔들에 휩싸인 바 있는 전진을 지목하고 있다.

당시 한 매체는 “전진과 채민서가 몇 개월째 열애중이다”는 보도를 했고, 채민서 측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반면 전진은 ‘친한 동생’이라고 반박하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열애’를 주장하는 채민서 측과 ‘노이즈 마케팅’을 주장하는 전진 측의 진실공방으로 번지며 당사자들에게 상처를 남겼다.

이 소식에 네티즌은 “채민서 열애부인 A급 남자 연예인 과거 스캔들 보면 다 알지”, “채민서 당시에는 억울했을 듯”, “채민서 전진 누구말이 진실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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