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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찰칵’ 나체사진 찍힌 오싹한 경험보니…‘소름’

  • 송고 2015.01.07 11:20 | 수정 2015.01.07 11:22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여성 전용 사우나서 낯선 여성이 도촬 시도해

가수 이본.ⓒ연합뉴스

가수 이본.ⓒ연합뉴스

가수 이본이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나체사진을 찍힌 경험담이 다시금 이목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본 나체사진 도촬’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해당 사진은 배우 이본(42)이 지난 2014년 출연한 채널A ‘혼자 사는 여자’ 영상 화면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본은 “편하게 있을 수 있는 여성 전용 사우나에서 ‘찰칵’ 소리에 놀라 봤더니 앞에 앉은 여성의 핸드폰의 카메라 렌즈가 나를 향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본은 “발뺌하는 핸드폰 주인에게 정중히 부탁해 사진을 확인 했다”며 “카메라 속에는 자신의 나체 사진이 찍혀 있어 등골이 오싹했다”고 고백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본 참 좋아했었는데. 아직도 예쁘네요”, “이본 정말 섹시했는데”, “이본 코가 왜 저러죠?”, “이본 오랜만에 봐서 좋았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본은 토토가에서 “다시는 못 볼 것 같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난다”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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