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 육박하는 것으로 추정
‘무한도전’ 정준하가 멤버 유재석의 출연료를 언급했다.
‘무한도전’ 정준하가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자신의 출연료는 “유재석의 10분의 1이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재석 출연료를 추정한 글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결과적으로 1회당 1천만원이다”고 주장했다.
게시자는 “유재석은 지난 2010년 ‘런닝맨’ 출연료 1억2천만원을 받지 못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한 적이 있다”며 “12회분에 1억2천만원이면 1회당 1천만원의 출연료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무한도전 유재석 우와~”, “무한도전 유재석 출연료에 정가가 어딨어”, “무한도전 유재석 더 될 것 같았는데”, “무한도전 유재석 그럴싸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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