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프, 국내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과 같은 컨셉
그룹 엑소 전 멤버 루한이 중국 화장품 브랜드 칸스 원리프 광고촬영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덕성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일 ‘상도덕 없는 루한’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루한은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의 컨셉과 유사한 브랜드의 원리프 광고 촬영을 했다.
특히, 루한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무효 소송 중이며, 아직까지는 네이처리퍼블릭 전속 모델이란 점 때문에 논란이 뜨겁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크리스 루한 마스크팩이 주요 제품인가?”, “크리스 루한 벌써 셋이다”, “크리스 루한 할 말 없다”, “크리스 루한 적어도 10배 더 주는데 나도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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