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아이나비 X1’과 ‘아이나비 QXD900 View+’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기술력을 보여주는 신규 TV CF를 방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ADAS가 적용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장착한 슈퍼카가 또다른 슈퍼카를 도심지에서 만난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ADAS는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차세대 스마트카 기술력으로 손꼽힌다. 영상에서 공개된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은 ADAS 기능 중 하나로 추돌물과의 거리에 따라 화면안내 및 경고음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증강현실 길안내는 아이나비 X1에 적용됐으며, 실사 도로영상에 경로정보를 결합해 실감나는 주행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에 적용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을 소비자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광고”라며 “아이나비를 통해 소비자는 스마트카의 혁신적인 변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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