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파격적인 드레스 의상을 선보였다.
패리스 힐튼은 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볼륨감을 드러낸 씨스루 드레스를 입고 손에 든 아이폰으로 거울 속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특유의 날씬한 라인을 과시하는 한편, 드레스 사이로 앞태를 훤히 노출해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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