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 MV 촬영장서 사진 찍어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사진을 얻기 위해 필터 백만 개를 썼을 때(when trying a million filters to get the perfect picture)"라는 농담 섞인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소녀시대의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차 안에 들어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갸름한 턱선과 함께 뽀얀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소녀시대 티파니, 변하지 않았네", "소녀시대 티파니, 역시", "소녀시대 티파니, 방송 보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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