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글로벌 프로젝트…아시아 대표 배우 인증
아시아 대표 배우 전지현이 패션지 '엘르 차이나' 5월호의 주인공이 됐다.
전지현은 최근 아시아 6개국(중국,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과 함께 진행한 패션지 '엘르 차이나' 5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엘르'가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한 것으로, 한국 대표배우 전지현이 함께 해 눈길을 끈다.
특히,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파란 색상의 하늘하늘한 원피스 의상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화보, 예쁘긴 하다" "전지현 화보, 다른 사람 같네" "전지현 화보, 전지현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암살'의 촬영을 끝낸 전지현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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