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여행 수요가 많은 성수기 기간 일부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북경 4일 27만7천300원 ▲타이페이 자유여행 5일 53만2천300원 ▲규슈 3일 69만9천원 등 성수기에 쉽게 만나볼 수 없는 금액으로 상품을 판매 중이다.
하나투어는 깜짝 특가상품 외에도, 성수기 시즌 남아있는 잔여좌석 상품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또한 저가항공사와 외국항공사로부터 항공 특가를 받아 가격 경쟁력 있는 자유개별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상품 출발 일은 4월부터 8월이며, 한정특가는 4월까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지역별 사전예약 혜택도 눈 여겨 봐야 한다. 4월까지 예약하면 각 지역에서 준비한 각종 선물과 더불어 최대 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장거리 일부 지역은 하나투어 5만 마일리지와 10만원 상당의 캐리어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