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연 결정짓고 촬영 진행 중… 청순·상큼 매력 '과시'
배우 장희령이 모바일 특화 초압축 드라마 '72초' 시즌2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장희령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네이버 TV 캐스트에서 선보이고 있는 ‘72초’ 드라마 시즌 2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상큼한 모습을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장희령은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로 그동안 뮤직비디오와 광고에 등장하며 매력을 뽐내왔다.
초압축드라마 ‘72초’ 시즌 1은 오픈 3주만에 누적 조회수 180만을 기록하고 있는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특화 드라마로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조회수를 보여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기존의 TV 드라마나 웹드라마와 다른 내용 전개와 다양한 아트워크를 선보이기 때문이다.
장희령은 ‘72초’ 드라마 시즌 2의 출연을 결정짓고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희령, 72초에 결국 나오는구나!”, “장희령, 청순한 매력있네”, “장희령, 앞으로의 연기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72초 드라마’ 시즌 1은 현재 네이버 TV캐스트 72초 TV 섹션에서 찾아볼 수 있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