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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요리' 최현석 "나 없어도 레스토랑 맛 똑같다. 왜냐면…"

  • 송고 2015.06.26 15:46 | 수정 2015.06.26 15:48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20년 경력 셰프들, 내가 총괄하고 있다"

최현석은 지난달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에서

최현석은 지난달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에서 "촬영이 없을 때는 항상 레스토랑에 있다"고 말했다.ⓒKBS2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 방송 화면 캡처

'분자요리'의 대가로 유명한 최현석 셰프가 자신이 총괄하고 있는 레스토랑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새삼 화제다.

최현석은 지난달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도시 농부'에서 '도대체 음식은 언제 하나'라는 멤버들의 질문을 받고 "촬영이 없을 때는 항상 레스토랑에 있다"고 답했다.

당시 방송에서 가수 조정치는 최현석에게 "레스토랑을 비울 때도 음식 맛이 같은가"라고 물었고, 최현석은 "20년 경력의 다른 셰프들이 있어서 음식 맛은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현석은 "그런 대단한 셰프들을 제가 총괄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최현석, 실력 대단해", "최현석, 이 자리까지 오는 데 얼마나 노력했을까", "최현석,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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