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관계자는 31일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기가 인터넷 가입자는 6월말 45만명이다. 기가인터넷 소비자 선호도 높다. UHD 시장 열리면 더 선호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알프는 결합 후 기존 100메가 대비 500메가는 5천원, 1기가는 1만원 상승하도록 설계돼 있다"며 "기가 인터넷이 알프 상승 못시키지만 비중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반전 시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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